지난 1월 13일(금) 오리발을 착용하고 운동 후 허리와 다리 연결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였습니다. 일단 똑바로 서야 통증이 없어지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설 경우 3분여 동안 통증이 사라 진 후에야 보행이 가능하였습니다. 즉 허리를 꺽을 수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였습니다. 때마침 주말이라 집에서 쉬면 될 요량으로 주말내내 집에서 이불을 펴고 누워있었습니다. 하지만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에서의 통증은 별로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운전과 근무시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결국 월요일에 세X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척추주사와 약을 처방받아 수요일 경부터 회복이 되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금요일날에 오리발을 착용하고 접영시에 킥을 강하게 차며 수면에 나올 때 머리를 과도하게 들은 것이 원인인듯 합니다. 오늘(1. 20, 금)은 머리의 각도를 유의하며 수면에 나오니 크게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수영중 부상에 대해서는 어깨나 팔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허리에 부상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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